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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 열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3098
  • 일 자 : 2024-01-02


2024년도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 열려
안암동 이전 90주년이자 개교 120주년을 1년 앞둔 해
미래사회에 공헌하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웅비할 것



2024년도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 열려







고려대는 1월 2일(화) 오전 11시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2024년도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김동헌 총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는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동원  총장을 비롯해 교원 및 직원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은  “지난해 출범한 ‘120주년 기념사업회’를 중심으로 건립사업부터 차세대 정보인프라 구축까지, 고려대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계획들이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다. 개교 120주년을 기점으로 고려대는 세계 교육을 선도하는 명문 대학으로 거듭나며 또 한 번 도약할 것이며 법인 또한 12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과 고려대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재호 이사장은 “지난해 우리는 새로운 총장님을 모시고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퀀텀 점프를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혁신과제를 추진해 주신 총장님과 집행부,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 고려대가 그려나갈 새로운 미래를 향한 여정에 고대 가족 모두가 인촌 선생의 ‘공선사후(公先私後)’ 정신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도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 열려 김재호 이사장

 

2024년도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 열려 김동원 총장




김동원 총장은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원이자 시인인 고(故) 김종길 교수의 <설날 아침에>라는 시를 인용하며 어린 아이들 잇몸에 돋아나는 고운 치아를 보듯 새로운 기쁨과 희망으로 2024년 새해를 시작한다고 신년사를 시작했다.

김동원 총장은 “지난 한 해는 우리 고려대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뜻깊은 해였다. 국내외 각종 평가에서 상승세를 회복하면서 대학 경쟁력이 높아졌으며, 옥스퍼드, 예일 등 세계 명문 대학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재정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강한 고려대로 나아가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자평하며 “지난 해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과 함께 ‘인류의 미래사회에 공헌하는 세계 명문 고려대학교’라는 비전을 제시했는데, 고대 구성원들을 비롯해 뜻있는 많은 분들께서 공감과 지지를 보내주셨다. 이를 통해 2050년 세계 30위 대학을 목표로 더 강한 고려대가 될 것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김동원 총장은 “자연계 중앙광장과 인문관 건립을 비롯해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으로 계획하고 착수한 다양한 사업들을 올해는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며 특히 자연계 캠퍼스에 대한 2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연구 및 교육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다. 세종캠퍼스는 세종시 공동캠퍼스 입주에 본격적으로 착수함으로써 첨단 융복합 학문과 산학연관 활동 전초기지를 마련해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며 “1년 후 개교 120주년을 맞이할 우리 고려대가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높은 학문과 교육의 성과를 냄으로써 이제는 세계사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류 난제 해결을 목표로 국내외 유수 대학 및 글로벌 석학들과의 연구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있며, 향후 10년 내 고려대 교수와 교우 중에서 노벨상, 필즈상, 튜링상 수상자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더불어 2045년 탄소중립과 그린캠퍼스를 위해 구체적인 실천에 나설 것이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연구, 교육, 행정 모든 면에서 실현하는 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동원 총장은 “2024년은 고려대가 이곳 안암동에 학문과 교육의 터를 닦은 지 90주년이 되는 해이다. 개교 120주년을 1년 앞둔 올해는 고려대의 웅대한 도약과 발전에 소중한 의미를 갖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새해 아침, 인촌 선생의 꿈과 석탑에 스며있는 겨레의 정성과 희망을 되새기며, 반드시 우리 고려대학교를 인류의 미래사회에 공헌하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짐한다. 고려대의 비약적인 도약과 발전에 고대가족 모두가 함께 헌신하고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김유나(ouuna@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