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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 연구 활성화에 앞장설 오정(五丁)육종연구소 들어섰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472
  • 일 자 : 2021-03-26


우리나라 육종 연구 활성화 및 육종 연구 인재 양성,

김재철 변호사의 호를 딴 오정(五丁)육종연구소 현판식 가져

 


▲ 참석자들이 오정(五丁)육종연구소 현판식을 가지고 있다. 

 

고려대학교에 우리나라 육종 연구를 활성화하고 종자 개발연구 및 육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연구소가 들어섰다. 

고려대는 3월 26일(금) 오전 11시 고려대 CJ식품안전관에서 오정(五丁)육종연구소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택 총장, 김재철 변호사, 박현진 생명과학대학장, 현승훈 관리처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윤봉준 연구처장, 서용원 오정(五丁)육종연구소장이 참석했다. 


▲ 왼쪽부터 정진택 총장, 김재철 변호사, 서용원 오정(五丁)육종연구소 소장이 현판식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김재철 변호사의 호인 오정(五丁)를 따서 명명한 오정(五丁)육종연구소는 작년 7월 김재철 변호사가 고려대에 육종연구를 위한 기금 30억 원을 기부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당시 김재철 변호사는 “육종 연구는 단기간에 성과가 나올 수 없고 수십 년간 꾸준한 연구와 투자가 필요한 분야다”라면서 우리나라 육종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늘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하는 오정(五丁)육종연구소는 작물의 유전정보 및 첨단 육종기술 활용을 극대화하고 고부가가치 종자개발을 통한 국내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종자 육종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 왼쪽부터 서용원 오정(五丁)육종연구소 소장, 김재철 변호사, 정진택 총장, 박현진 생명과학대학장이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구소는 ▲육종에 필요한 유전자원 수집, 보존, 증식 및 활용 ▲신품종 육성 및 산업화 ▲산학협력 연구개발사업 수행 ▲세미나, 강습회 및 연구발표회 개최 ▲교육기관과 연계한 육종 교육 사업 전개 ▲육종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국제협력사업 전개 등의 연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원예작물 육종연구부 ▲분자육종 및 분석 연구부 ▲스마트팜 육종 연구부의 총 세 곳의 연구부문을 두고 대학 차원에서의 종자 연구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사회 요구를 충족하는 신품종 보급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문석환(moonsky1@korea.ac.kr )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김나윤(nayoonkim@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