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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인한 우리 사회의 변화와 대응’,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2951
  • 일 자 : 2020-05-29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인한 우리 사회의 변화와 대응’

 정경대학 4개 학과 연구소,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COVID-19로 인한 국가위기와 리더십, 그에 따른 정부의 변화 논하는 자리




정경대학 4개 학과 연구소,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고려대 정경대학 소속 4학과를 대표하는 4개의 연구소(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 경제연구소, 통계연구소, 정부학연구소)는 5월 28일(목) 오후 4시 30분 고려대 정경관 6층 최고위과정실에서 ‘포스트 코로나(COVID-19) 시대 우리 사회의 변화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한 변화와 대응에 걸맞게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하면서 관객들과 소통했다.

 

김태일 정경대학장은 “오늘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사회에 대해서 4개의 학부가 자리에 함께 참석하여 한 마음으로 논의한다는 것 자체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행사 시작시간이 정각이 아닌 4시 30분인 것도 우리 사회의 변화 중 하나이다. 나아가 과연 또 어떤 변화가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정치와 경제적으로 어떤 책무가 있는지 이야기해보고자 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행사의 서막을 알렸다.

 

사회를 맡은 통계학과 허명회 교수는 행사 진행 순서와 함께 첫 발표자인 정치외교학과 박홍규 교수를 소개했다. 동양정치사상, 한국정치사상을 연구하고 있는 박 교수는 ‘코로나19 팬더믹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국가 위기와 정치 리더십’에 대해 논했다. “코로나19가 국가의 위기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위기가 아니다.”라는 결론과 함께, 대신에 정치적으로 혁신과 화해가 중요하다는 이슈를 던지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정경대학 4개 학과 연구소,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다음은 경제연구소를 대표해 경제학과 김범수 교수가 발표했다. 김 교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 상으로 화상 발표를 진행했다. ‘왜 한국의 COVID-19대응은 상대적으로 효과적인가?’라는 주제로, 코로나 보균자 중 10~50%를 차지하는 무증상 감염자를 함께 방역하고 격리함을 높이 평가했다. 나아가 다른 나라와는 달리 이러한 핵심 요소(무증상 감염자)를 잘 잡을 수 있었던 이유를 경제학적 측면으로 분석해 나갔다. 마지막 순서를 맡은 행정학과 최상옥 교수는 ‘뉴노멀 코로나 시대 국가와 정부의 역할; 신공공성 에자일 보장국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최 교수는 4차산업혁명과 함께 코로나19라는 예측할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정부가 어떻게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논했다. 

 

행사는 온라인 상으로 관객들에게 질의응답을 받으며 정리됐다. 사회자 허명회 교수는 “위기의 시기가 다가왔다. 하지만 이는 학문 연구자들에게는 상당히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다. 오늘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많은 도전정신을 배우셨길 바란다.”라며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

 

정경대학 4개 학과 연구소,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노은주(보건정책관리 19, dmfwldms@korea.ac.kr)

사진촬영 : 학생사진기자 정재현(지리교육과 13, daniel@231591@korea.ac.kr)